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방문자가 어떤 글을 읽고 이탈하는지 궁금했던 적 없으신가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구글 애널리틱스 4(GA4)에 연동하면 이 모든 궁금증을 데이터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만 알면 누구나 10분 안에 설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블로그 성장을 꿈꾸신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GA4 속성 생성부터 측정 ID 확인, 그리고 티스토리 연동까지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따라 하시면 데이터 누락 걱정 없이 깔끔하게 연동을 완료하실 수 있습니다.
1. 가장 먼저 구글 애널리틱스 사이트(▶️ 바로가기)에 접속하여 측정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① 계정 생성

② 속성 만들기
다음 버튼을 눌러 넘어가세요.

③ 비즈니스 세부정보

④ 비즈니스 목표

⑤ 데이터 수집

데이터 스트림 설정에서

데이터 스트림 생성을 마치면 화면에 Google 태그 설정이 나타납니다. 화면 오른쪽에 표시된 복사 아이콘을 클릭하여 코드를 복사해 두세요. 이 코드를 티스토리에 정확히 입력해야만 방문자 데이터가 구글 서버로 전송됩니다. 만약 창을 닫았다면 '관리 > 데이터 스트림' 메뉴에서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창은 끄지 말고 새창에서 티스토리 블로그관리 홈으로 들어가서 스킨편집을 선택하세요.
이제 복사한 구글 태그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심어줄 차례입니다.


여기서 <head> 태그를 찾은 뒤, 바로 그 아랫줄에 복사해 둔 구글 태그를 붙여 넣기 하면 됩니다.

코드를 붙여 넣은 후에는 반드시 우측 상단의 '적용' 버튼을 눌러야 저장이 완료됩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기술적인 연동 작업은 모두 마무리된 것입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HTML 코드를 심을 수 있습니다.
다시 애널리틱스 창으로 돌아와서 설치 테스트 버튼 누르고 코드가 잘 들어갔는지 확인합니다.

웹 스트림 세부정보에서 주의사항(데이터 수집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경 쓸 필요 없이 x 누르고 다음 버튼 누릅니다.

데이터 수집 대기 중 화면이 뜨면 홈으로 이동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홈으로 이동해 보면 정상적으로 데이터 수집이 활성화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동을 마쳤다면 데이터가 실제로 잘 들어오는지 검증해야 합니다. GA4 대시보드로 돌아가 좌측 메뉴의 보고서 > 실시간(Realtime) 탭을 클릭해 보세요. 그리고 스마트폰이나 PC로 내 블로그에 접속해 봅니다.

내 접속이 실시간 보고서의 '지난 30분 동안의 사용자' 숫자에 카운트된다면 연동 성공입니다.
마지막으로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두 가지 설정을 꼭 변경해 주세요. GA4 관리 메뉴에서 '구글 신호 데이터 수집'을 활성화하고, 데이터 보관 기간을 기본 2개월에서 최대 14개월로 연장해야 장기적인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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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 연동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하면 탐색 분석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어떤 경로로 들어와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단순히 방문자 수만 보는 것을 넘어 체류 시간과 이탈률을 관리해야 블로그 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사용자의 구체적인 행동을 보고 싶다면 Hotjar(핫자) 같은 히트맵 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용자가 글의 어느 부분에서 스크롤을 멈추는지, 어떤 버튼을 클릭하지 않고 지나치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UI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블로그가 성장하면 Meta Pixel을 활용한 광고 효율 측정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행동 추적 → UI 개선 → 광고 효율화로 이어지는 그로스 마케팅의 흐름을 이해하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단순한 기록장이 아닌 수익형 채널로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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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티스토리 블로그에 GA4를 연동하고 측정 ID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용어들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번만 제대로 설정해 두면 블로그 운영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정확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HTML 편집 방식을 활용하고, 데이터 보관 기간 설정도 잊지 마세요. 오늘 연동한 GA4가 여러분의 블로그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되기를 응원합니다.